영화지도
비포 선셋 (2004)
비포 선셋의 이야기 속 장소와 실제 촬영지를 한눈에.
한 번의 산책, 한 번의 오후: 제시와 셀린이 파리에서 지난 모든 곳, 그리고 다른 곳에서 찍은 셀린의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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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면과 장소
이야기가 시작되는 서점 (2004)
제시는 9년 전 빈에서 셀린과 보낸 하룻밤을 그린 자신의 소설 낭독회를 마무리하는 중이고, 한 시간 안에 공항으로 떠나야 한다. 기자들은 책 속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느냐고 캐묻는다. 그때 낭독회 포스터를 보고 찾아온 셀린이 나타난다.
이야기 속 장소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— 제시가 낭독회를 하고 셀린이 나타나는 센강 왼쪽의 서점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센강 왼쪽에 있는 유명한 영어 서점. 작가들이 낭독회를 열고, 일부는 책장 사이에서 잠을 자기도 한다.
실제 촬영지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, 뷔슈리 거리 37번지 (5구 라틴 지구 · 뷔슈리 거리, 파리, 프랑스) — 여기서 찍었다. 영화는 이 서점 안에서 시작한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센강 건너 노트르담을 마주 보는 5구. 지금도 영업하는 서점이라 영업 시간에 간다.
모퉁이를 돌아 생줄리앙 르 포브르 거리로 (2004)
둘은 서점을 나와 첫 모퉁이를 돈다. 서로가 정말 곁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채로 이야기가 곧장 시작된다.
이야기 속 장소 생줄리앙 르 포브르 거리 — 서점 바로 모퉁이에 있는, 둘의 산책이 시작되는 짧은 거리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생줄리앙 르 포브르 성당 옆의 짧은 거리. 노트르담이 가까이 보인다.
실제 촬영지 생줄리앙 르 포브르 거리 (5구 라틴 지구 · 생줄리앙 르 포브르 거리, 파리, 프랑스) — 영화 촬영지 블로그가 서점 바로 모퉁이의 이 거리를 산책의 첫 거리로 꼽는다. 정확히 어느 구간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서점에서 걸어서 1분, 노트르담 맞은편 센강 왼쪽.
갈랑드 거리로 접어들다 (2004)
둘은 함께 서점을 나서고, 셀린이 제시의 팔을 잡아 모퉁이를 돌아 이끈다. 걸으면서 못다 한 안부를 나누기 시작하는데, 그의 출발 시각이 내내 머리 위에 걸려 있다.
이야기 속 장소 갈랑드 거리 — 셀린이 제시를 이끌고 서점에서 걸어 나오는 좁은 보행자 골목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서점에서 몇 걸음 떨어진, 5구의 좁은 보행자 거리.
실제 촬영지 갈랑드 거리 (5구 라틴 지구 · 갈랑드 거리, 파리, 프랑스) — 한 영화 촬영지 블로그만 이 장면을 갈랑드 거리로 꼽는다. 정확히 어느 구간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서점에서 걸어서 몇 분, 5구.
아베마리아 거리에서 꺾어 들다 (2004)
산책은 강을 건너 마레로 들어섰다. 둘은 계획 없이 걷고, 다음 모퉁이는 셀린이 고른다.
이야기 속 장소 아베마리아 거리 — 둘이 생폴 정원 거리 쪽으로 꺾어 드는 마레의 조용한 거리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생폴 생루이 성당 가까이 있는 마레의 짧고 조용한 거리.
실제 촬영지 아베마리아 거리 (4구 마레 · 아베마리아 거리, 파리, 프랑스) — 한 영화 촬영지 블로그만 둘이 이 거리에서 생폴 정원 거리로 꺾어 든다고 적는다. 정확히 어느 구간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4구 마레, 생폴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몇 분.
생폴 마을 골목으로 (2004)
둘은 서점에서 멀어져 더 조용하고 좁은 골목으로 계속 걸으며 이야기한다. 앞쪽으로 성당이 커 보인다. 어느 쪽도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 같지는 않다.
이야기 속 장소 쟁 생폴 거리 — 둘이 마레의 좁은 골목으로 꺾어 들고, 앞으로 성당 건물이 보인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마레의 생폴 마을에 있는 좁은 골목. 생폴 생루이 성당이 시야에 들어온다.
실제 촬영지 쟁 생폴 거리 (4구 마레 · 생폴 마을, 파리, 프랑스) — 촬영지 목록 한 곳과 블로그 한 곳이 마레 산책 장면의 거리로 이 길을 든다. 정확한 구간은 적혀 있지 않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4구, 지하철 생폴역 근처.
샤를마뉴 거리로 꺾다 (2004)
성당에 이르자 셀린이 제시의 팔에 살며시 손을 얹고 오른쪽으로 이끈다. 길을 고르는 사람은 셀린이고, 제시는 그저 따라간다.
이야기 속 장소 샤를마뉴 거리 — 성당 앞에서 셀린이 제시를 오른쪽으로 이끌어 들어서는 길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성당 옆으로 이어지는 4구의 거리.
실제 촬영지 샤를마뉴 거리 (4구 마레 · 샤를마뉴 거리, 파리, 프랑스) — 촬영지 목록 한 곳과 블로그 한 곳이 이 길을 든다. 정확한 구간은 적혀 있지 않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4구, 지하철 생폴역에서 걸어서 몇 분.
에지나르 거리의 샛길 (2004)
둘은 새로 갈 곳이 거의 없는 짧은 옆길로 접어든다. 이 산책은 길보다 걷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.
이야기 속 장소 에지나르 거리 — 둘이 마레를 걷다 접어드는 짧은 옆길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마레의 짧은 거리로, 옆의 더 긴 길로도 이미 닿는 곳.
실제 촬영지 에지나르 거리 (4구 마레 · 에지나르 거리, 파리, 프랑스) — 한 영화 촬영지 블로그만 이 길을 꼽는다. 정확한 구간은 적혀 있지 않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4구, 샤를마뉴 거리에서 이어지는 짧은 골목.
생폴 거리에서 셀린의 연설 (2004)
산책은 한 거리에서 마무리되고, 셀린은 값싼 노동과 지구의 미래에 대해 열변을 토한다. 잠시 이야기는 둘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다.
이야기 속 장소 생폴 거리 — 셀린이 값싼 노동과 지구의 미래를 열변하는 길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마레를 지나는 긴 거리로, 옛 골목 산책이 끝나는 곳.
실제 촬영지 생폴 거리 (4구 마레 · 생폴 거리, 파리, 프랑스) — 한 영화 촬영지 블로그만 이 장면을 생폴 거리로 꼽는다. 정확한 구간은 적혀 있지 않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4구, 지하철 생폴역 바로 옆.
르 퓌르 카페의 커피 (2004)
둘은 마침내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, 제시는 셀린의 담배 한 개비를 얻어 피운다. 마주 앉아 9년이 서로를 어떻게 바꿨는지 가늠해 본다.
이야기 속 장소 르 퓌르 카페 —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며 9년의 시간을 견주는 카페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11구 장 마세 거리의 모퉁이 카페. 지금은 영화 팬이 찾는 곳이다.
실제 촬영지 르 퓌르 카페, 장 마세 거리 14번지 (11구 · 장 마세 거리, 파리, 프랑스) — 여기서 찍었다. 커피 장면의 그 카페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11구 장 마세 거리 14번지. 영업 시간을 확인하고 간다.
프롬나드 플랑테를 걷다 (2004)
커피를 마신 뒤 셀린은 제시를 옛 철길 위에 만든 정원 산책로로 이끈다. 둘은 나란히 걸으며 이야기하고, 그의 비행기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.
이야기 속 장소 프롬나드 플랑테 — 옛 철길 위에 만든 고가 산책로. 둘이 걸으며 이야기하는 길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쓰지 않는 철길 위에 만든 고가 정원 산책로. 뉴욕의 하이라인에 자주 견준다.
실제 촬영지 프롬나드 플랑테(쿨레 베르트 르네 뒤몽) (12구 · 쿨레 베르트, 파리, 프랑스) — 이 산책로에서 찍었다. 공원 전체로만 기록돼 정확한 구간은 알 수 없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도메닐 대로 90번지 계단으로 올라 길 따라 걷는다.
투르넬 부두에서 배에 오르다 (2004)
더 걷는 대신 제시가 관광 같은 걸 해 보자고 하고, 둘은 센강의 유람선에 오른다. 나란히 앉은 채 강물이 이야기를 실어 간다.
이야기 속 장소 투르넬 부두 — 관광 유람선에 올라타는 강가 부두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투르넬 다리 옆, 센강 왼쪽 강변 부두. 유람선이 출발한다.
실제 촬영지 투르넬 부두 (센강 · 투르넬 부두, 파리, 프랑스) — 이 부두에서 출발한 유람선 위에서 찍었다. 부두까지만 기록돼 정확한 승선 지점은 모른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5구 투르넬 부두, 센강 왼쪽.
앙리 4세 부두에서 내리다 (2004)
뱃길이 끝나 갈 무렵 셀린이 제시의 운전기사에게 기다릴 곳을 일러 준다. 배는 그 주소에 닿고, 차가 그곳에 있다.
이야기 속 장소 앙리 4세 부두 — 뱃길이 끝나고 차가 기다리는 부두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탔던 곳에서 강 건너 맞은편에 있는 4구의 오른쪽 강변 부두.
실제 촬영지 앙리 4세 부두 (센강 · 앙리 4세 부두, 파리, 프랑스) — 뱃길이 이 부두에서 끝나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. 정확한 하선 지점은 적혀 있지 않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4구 앙리 4세 부두, 생루이섬 맞은편.
셀린의 집 앞 (2004)
제시는 운전기사를 설득해 셀린을 집 앞에 내려 주게 하고, 셀린은 비행기를 놓치지 말라고 거듭 말한다. 그는 그래도 문 앞까지 바래다주겠다고 고집한다.
이야기 속 장소 프티트제퀴리 거리 10번지(영화 속 주소) — 영화 속에서 셀린이 자기 집이라고 밝히는 주소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셀린이 대는 주소는 10구지만, 실제로 찍은 안뜰은 도시 반대편에 있다.
실제 촬영지 에투알도르 안뜰 (11구 · 포부르생앙투안 거리, 파리, 프랑스) — 여기가 아니라 이쪽이다. 셀린의 아파트는 포부르 생앙투안 거리에서 들어가는 이 안뜰에서 찍었다. Google 지도 · Apple 지도
가는 법: 포부르 생앙투안 거리 75번지. 보통 문이 닫힌 안뜰이라 입구에서 본다.
등장인물
- 제시 — 파리에서 책 홍보 여행 중인 미국인 소설가. 몇 시간 뒤 귀국 비행기를 타야 한다.
- 셀린 — 빈에서 헤어지고 9년 뒤, 그의 낭독회에 나타난 파리의 환경 운동가.
지도에서 답하는 질문
- 비포 선셋의 그 서점은 어디?
- 비포 선셋 둘이 처음 걷는 골목은?
- 비포 선셋 둘이 마레로 꺾어 드는 곳은?
- 비포 선셋 셀린이 열변을 토하는 길은?
- 비포 선셋 커피 마시는 카페는 어디?
- 비포 선셋 그 고가 산책로는 어디?
- 비포 선셋 유람선은 어디서 탔나?
- 비포 선셋 셀린의 집은 진짜 어디서 찍었나?